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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60년 내공 메밀국수 맛집 위치는? “생활의 달인”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부녀의 손맛!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8.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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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60년 내공 메밀국수 맛집이 화제다.
 
29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가화맛사성’ 코너에서는 서울 관악구 소재 60년 내공 메밀국수 맛집을 찾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늦깎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시원하게 속을 풀어줄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메밀국수다.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메밀국수 전문점이다. 앞서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바 있는 메밀국수 달인의 맛집이다. 60년 내공의 변일웅(79) 사장은 감칠맛 나는 육수부터 면까지 직접 만들고 있다.

변일웅 씨는 1960년대 메밀국수계를 이끌던 인물이다. 여전히 1세대 한국식 메밀국수의 맛을 이어가려 노력 중이다. 강산이 무려 여섯 번 변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변치 않았던 맛이다. 그 뒤에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맛을 지키고자 하는 딸 변기연(50) 씨의 노력이 있다. 부녀의 손맛이 특별한 모습이다.

구운 대파나 말린 사과를 넣는 등 육수 맛에 조금씩 발전적인 변화를 줬던 주인공은 바로 변기연 씨다. 게다가 유기그릇도 들여 손님들이 메밀국수를 끝까지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더했다. 몇 해 전에는 그녀의 남편까지 합세해, 본격적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부부가 됐다. 하지만 든든한 아버지의 폭풍 잔소리에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다는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대표 메뉴는 판모밀과 냉모밀이다. 이외에도 비빔모밀, 온모밀, 연우동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가격대는 6천~8천원 정도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 연XX 서울대점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봉천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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