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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수미네 반찬', 촉촉한 북어채무침 위한 만능양념장 공개…'재방송 부르는 맛'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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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북어채무침 만능양념장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북어채무침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촉촉한 식감의 북어채무침을 만들 수 있는 꿀팁을 밝혔다. 바로 양념에 무치기 전 북어채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것.

이어 북어채무침 만능양념장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북어채 350g 기준으로 고추장 약 8큰술을 볼에 넣어준다. 이어 매실액 6큰술, 참기름 한 큰술, 꿀 4큰술을 넣는다. 그 위에 통깨를 많이 붓고 모든 재료를 섞어주면 만능양념장이 완성된다.

이 만능양념장은 비빔면 양념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양념장을 한 번에 묻히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 무쳐주면 맛있는 북어채무침이 완성된다.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수미네 반찬' 제작발표회 당시 김수미는 "문태주 PD님이 내 반찬만 갖고 승부를 걸어보겠다고 했다. 사실 배우가 본업인데, 점점 마음이 내켰다. 내 세대가 끝나면, 정말 우리 엄마가 해주던 반찬을 맛보지 못할 것 같았다"며 "중식, 양식, 불가리아식의 대가들에게 다 먹여보고, 우리 한식을 세계화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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