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저스티스’ 나나, 서연아 검사로 완벽 변신…‘몇부작-저스티스 뜻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저스티스’에 출연 중인 나나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4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아주 더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하늘색 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지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이쁘다”, “요즘 방송에서 언니가 입는 옷 너무 이뻐요 제 출근룩 롤모델이예요”, “이쁘다는 말로는 안 돼요 아름다워요 여신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1991년생 올해 나이 29세로 2009년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또한 나나는 지난 2015년 중국드라마 ‘상애천사천년’으로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드라마 ‘굿와이프’, ‘킬잇’, 영화 ‘두라이 추혼기’, ‘꾼’ 등에서 열연했다.

최근 나나는 ‘저스티스’에서 법조인 집안의 외동딸이자 거침없는 성격으로 한번 파고든 사건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집요함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 서연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 분)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사회적 스릴러 드라마다.

총 32부작인 KBS2 ‘저스티스’ 정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드라마의 소재상 재판, 사법이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저스티스’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