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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생활의 달인’ 루어낚시 김종래 도전자, 경력 13년 고수 ‘런커 배스 잡고 흥분’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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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생활의 달인’에 루어낚시 경력 13년의 김종래 도전자가 출연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85회에는 13년 째 루어낚시를 하고 있는 김종래(31) 도전자가 소개됐다.

오전 5시, 경기도 안성시에서 제작진을 만난 김종래 도전자는 “고등학교 때 루어낚시라는 걸 접하게 되고 나서부터 그 후로는 지금까지 13년 째 루어낚시만 하고 있다”고 시작 계기를 밝혔다.

김종래 도전자는 “왜 이렇게 새벽에 다니시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사람도 아침밥을 먹듯이 배스들도 아침밥을 먹는 시간”이라고 답했다.

이어 “빅 베이트나 매그넘 베이트 위주로 조금 큰 걸 잡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대어를 낚을 수 있는 초대형 루어를 소개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본격적으로 낚시에 나선 김종래 도전자. 어느새 수면 위로 큰 물고기들이 떠올랐다. 김종래 도전자는 “먹이 사냥할 때 퍽퍽 튀는 건데 퍽 하는 순간 그 자리를 캐스팅해서 던지면 입질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탐색에 쓰일 루어는 스틱 베이트였다. 스틱 베이트가 움직일 때 생기는 파장이 물고기를 유혹한다. 결국 김종래 도전자는 힘싸움 끝에 끄리 낚시에 성공했다.

그는 “끄리도 공격성이 굉장히 좋아서 이렇게 배스가 있는 곳에 끄리가 있으면 끄리가 오히려 배스보다 공격성이 더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래 도전자는 끄리가 나온 곳을 피해 배스 낚시에 나섰다. 결국 런커를 잡은 그는 “이게 런커다. 런커 크기 보세요”라고 흥분했다.

그는 “50cm가 넘는 배스 낚시 하시는 분들이 런커라는 표현을 한다. 런커 배스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런커 배스는 56.4cm의 엄청난 길이를 자랑했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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