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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강남♥이상화, 10월 12일 결혼 발표…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 선택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8.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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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가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9일 본부이엔티와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강남, 이상화씨와 관련된 기쁜소식을 전하려한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남,이상화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됐다”라며 “결혼식은 오는 10월12일(토)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강남,이상화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남과 이상화는 2018년 9월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고 그해 하반기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3월 20일 열애설과 함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양가 부모님한테 서로 인사를 한 것 맞다. 결혼 전체 상견례는 아니고 사귀고 있다”며 “결혼날짜는 아직 확정한 건 아니고 5, 6개월 정도 잘 사귀는 단계”라고 전했다.

강남-이상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본부이엔티
강남-이상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본부이엔티

‘결혼 가능성이 있느냐’ 질문에는 “결혼 가능성은 있다. 두 사람 다 어린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서로 만나고 있는건 아니다. 올해나 내년에 결혼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강남은 “상화가 금메달리스트이자 나라의 보물 같은 선수인데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착했다”며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남의 올해 나이는 1987년생으로 33살이며 그의 여자친구이자 예비 아내 이상화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31살이다.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강남은 일본 국적으로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밈없는 모습과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았으며 지난해 태진아와 손잡고 첫 트로트 정규 앨범 ‘댁이나 잘하세요’를 발표했다. 지난 5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그는 현재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12일 강남의 소속사 측은 “강남이 최근 한국으로 귀화하기로 했으며, 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통과까지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말부터 귀화 생각을 많이 하고 결심을 조금씩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요즘같은 시기에 강남의 귀화 결심이 이뤄진건 이상화와의 결혼을 위한 절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상화는 2005/2006시즌 만 16세의 나이로 세계 선수권 500m 3위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서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을 연달아 수상하며 2연패에 성공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서 3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에 밀려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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