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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 “첫 로맨스 도전 걱정했다…김소현-송강 도움 받으며 고민 덜었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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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이 첫 로맨스물 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인터뷰에서 정가람은 "제가 생각하는 로맨스가 사람들에게도 잘 전달 될까에 대한 걱정은 있었다"라며 첫 로맨스 도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좋아하면 울리는'의 정가람은 "로맨스는 보면 와닿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감정을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다"며 "그래도 김소현 씨나 송강 씨 등 함께 하는 배우들이 다들 좋아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고민이 많이 덜어졌다"고 밝혔다.

정가람 / 넷플릭스
정가람 / 넷플릭스

또한 송강은 오랜만에 입은 교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강은 "사실 약간 교복 입던 시기가 엊그제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무살 때부터 나이 들어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 모습이 스물 여섯살인 지금까지 쭉 가는 것같다. 누나가 있는데 제가 오빠같다는 소리를 항상 들었다"며 웃음을더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만나게 된 이들의 로맨스를 다뤘다.

‘쌈, 마이웨이’, ‘오 마이 비너스’, ‘눈길’ 등을 연출한 이나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소현, 정가람, 송강, 고민시 등이 출연하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지난 22일 공개됐다. 공개 이후 시즌2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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