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조민희-권장덕 부부 딸 권영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권영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영하는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토끼처럼 커다란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권장덕-조민희 부부 딸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아빠 권장덕은 올해 나이 55세, 조민희는 올해 나이 50세다.
또한 조민희 아들 권태원 역시 21살 대학생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권영하는 아나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나운서 학원에서 직접 브리핑 연습을 하고, 역량면접에 필요한 춤 연습에도 열심인 영하의 열정에 스튜디오의 MC들 모두 감탄했다.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29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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