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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박시은, 쓰러진 이장유 발견.. 최수린·이보희 신발 목격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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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박시은이 쓰러진 이장유를 발견했다.

29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송보미(박시은 분)가 송 씨(이장유 분)를 다시 만나러 가다 쓰러진 송 씨를 발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보미는 송다식(김태율 분)과 함께 만나기로 한 굴로 발걸음을 돌렸다. 때마침 송 씨는 조순자(이보희 분)과 고군분투 중이었다. 그러나 조순자가 다시 한 번 쎄게 내려치면서 송 씨는 옆구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됐다. 정신을 잃는 와중에도 송 씨는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사진을 챙겼고, 송하남(서성광 분)의 이름을 불렀다. 이를 들은 송하남은 쓰러진 송 씨를 발견했다. 이어 송하남에게 송 씨는 "송보미에게 이걸 꼭 줘라"면서 사진을 쥐어줬다. 

박시은 이보희 이장유 김태율 서성광 김호진 박찬국 정우혁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박시은 이보희 이장유 김태율 서성광 김호진 박찬국 정우혁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송보미 또한 송 씨를 보고 충격을 받았고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했다. 이송하던 가운데 조복자(최수린 분)은 조순자의 빨간 신발을 챙겨 뒤로 감췄다. 이어 응급실에 도착한 진미은(명지연 분)은 한수호(김호진 분)에게 전화해 상황을 알렸고, 송보미에게 "송 씨 할아버지가 현재 수술도 어려울것으로 보인다"며 심각한 상황임을 전했다. 이를 들은 송보미는 눈물을 흘리며 "할아버지 정신 차리셔야 한다. 내가 꼭 기다리겠다. 저한테 하실 말씀 있다고 하지 않았냐. 하는데 까지 해보자"며 간곡하게 빌었다.

같은 시각 조복자는 조순자의 신발을 보며 '맞는데. 언니건데' 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윽고 조복자를 찾아온 사람은 제이슨 리(정우혁 분)이었다. 기억을 잃고 말도 못하는 제이슨 리를 향해 남상한(박찬국 분)은 "내가 아는 사람이다. 이 사람 왜 말을 못하냐"며 황당해했다. 이어 제이슨 리를 데리고 온 형사는 "서울서 여기 까지 왔다"며 설명했다. 남상한은 마을 사람들에게 제이슨 리를 데리고 가 "많이 모자른 사람 같다"고 전했다. 제이슨 리가 앞으로 정신을 되찾을 지 눈길을 모았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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