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긴어게인3’ 소녀시대 태연, 여전한 요정미…‘원피스 찰떡 소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비긴어게인3' 방송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이 요정미를 뽐내며 촬영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 표정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의 모습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풍경과 잘 어우러지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막내 탱구", "귀여운 태여니", "아름다워", "여신", "사진 귀염뽀짝"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1세인 태연은 소녀시대의 리더이자 솔로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가수다. 최근 아이유와 여진구가 출연 중인 드라마 '호텔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를 발표하며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뛰어난 음색과 사랑스러운 외모 등으로 데뷔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태연은 '그대라는 시' 외에도 '만약에', '사랑해요', '들리나요' 등 각종 드라마 OST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태연의 첫 솔로곡이었던 '만약에'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 받는 음악 중 하나다. 태연은 '비긴어게인3'에서 '만약에'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연이 출연을 앞두고 있는 '비긴어게인3'은 한국의 유명 뮤지션들이 해외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태연은 이적, 적재, 김현우, 폴킴 등과 함께 '비긴어게인3'에 출연한다. 이들의 '비긴어게인3' 촬영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독일 베를린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