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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바네사 커비, 발랄한 일상 사진…최근 출연작은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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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미션임파서블'이 방송되며 출연 배우 바네사 커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바네사 커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네사 카비는 블랙 컬러의 가죽 스커트와 같은 색상의 스웨터, 선글라스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바네사 커비는 재치있는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바네사 커비 인스타그램
바네사 커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완벽한 사진", "진짜 멋진데", "사랑해", "이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 "좋아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네사 커비는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등 시리즈물과 '미 비포 유', '주피터 어센딩', '에베레스트', '어바웃 타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특히 바네사 커비는 '분노의 질주'와 '미션임파서블' 출연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바네사 커비는 화이트 위도우 역을 맡으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등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개봉한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에서는 해티 쇼 역을 연기하며 활약했다. 바네사 커비는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에서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헬렌 미렌 등과 함께 연기했다.

현재 바네사 커비는 제임스 노턴, 피터 사스가드, 조셉 묠 등이 출연한 영화 '미스터 존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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