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최민환, 딸 기대했었는데…율희 쌍둥이 임신에 “큰 축복” 나이는?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28 21:0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한울 기자]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 김성수-혜빈 부녀, 김승현 가족들의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가 둘째 임신을 확인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최민환은 어머니를 찾아가 최근 들어 부쩍 엄마 율희를 찾으며 보채는 아들 재율과 유난히 피곤해하는 율희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다. 민환의 어머니는 최근 자신이 심상치 않은 꿈을 꿨다며 율희와 함께 병원에 가 볼 것을 권했다. 민환과 율희는 산부인과를 찾아가 검사를 받고, 쌍둥이 임신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민환은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큰 축복이 왔을까"라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지난 4월 방송에서 민환은 이상 증세를 보이는 율희를 지켜보던 최민환이 둘째에 대한 기대로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었다. 율희는 잠을 자도자도 계속 피곤해했다. 최애 메뉴 떡볶이에도 반응없이 시큰둥해했다. 주문한 떡볶이가 도착하고 민환은 맛있게 먹었지만 율희는 무기력해하며 깨작거렸다. 이윽고 율희는 속이 안 좋다며 화장실로 달려가 구역질을 했다. 민환은 그런 율희를 보며 걱정스러워했다. 민환은 평소와는 너무 다른 율희의 상태를 어머니에게 털어놓았다.

둘째가 아니냐는 어머니의 말에 민환은 놀라면서도 못내 좋은 내색을 숨기지 못했다. 또 재율이 임신 당시 태몽을 꿨던 아버지가 이번에도 범상치 않은 꿈을 꿨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민환은 임신을 확신하며 인터뷰를 통해 “짱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는 것도 신기하고 딸이면 좋지만 아들이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율희는 “제가 임신했어요? 임신 아니다. 이번엔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한껏 딸을 기대했던 최민환과 가족들은 서운해했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아이를 키워내는 화목한 가정을 일궈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그룹 FT아일랜드의 드러머로 1992년생, 올해 28살이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이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7년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연예계 대표 아이돌 커플로 자리매김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첫째 아들 재율이를 낳았다. 이번엔 정말 둘째 임신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 율희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민환네 가족이 모여 축하 파티를 열었다. 그런데 율희는 이 자리에서 충격적인 말을 하고, 민환의 아버지는 당황해 "뭔 소리야 그게"라 반문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