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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 신작 ‘원더랜드’ 출연? 영화사 봄 측 “출연 제안 맞지만 정해진 바 없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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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의 신작인 ‘원더랜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화사 측이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OSEN은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 ‘원더랜드’ 제작사 영화사 봄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탕웨이에게 ‘원더랜드’ 출연 제안을 한 건 맞지만 정해진 바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탕웨이-김태용 감독 / 영화사 봄
탕웨이-김태용 감독 / 영화사 봄

영화 ‘원더랜드’는 2011년 개봉한 ‘만추’ 이후 8년 만에 나오는 김태용 감독의 새로운 상업 장편영화다. ‘만추’ 이후 김태용 감독은 ‘오랜 연인들’(2011), ‘그녀의 연기’(2012), ‘차라도 한 잔, 영화도 한 편!’(2013), ‘피크닉’(2014),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2014), ‘그녀의 전설’(2015), ‘2016 필름 판소리, 춘향뎐’(2016), ‘꼭두 이야기’(2018)까지 주로 중·단편의 영화를 작업해왔다.

또한 ‘원더랜드’는 최우식과 수지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인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에 탕웨이의 출연 제안 소식까지 알려져 ‘원더랜드’를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1979년생인 탕웨이와 1969년생인 김태용 감독은 ‘만추’로 인연을 맺어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4년 7월 스웨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6년 8월 탕웨이의 국적인 홍콩에서 첫 딸을 얻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만추’에 이어 ‘원더랜드’로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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