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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한소희, ‘범접불가’ 독보적인 비주얼…인형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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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바다가 들린다’ 한소희가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2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희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서희는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바람도 돕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큰 눈망울을 물론 오뚝한 코와 초근접 영상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제발 지우지 마 제발 제발 사랑해”, “세상에,,,♥ 언니 이제 진짜 삭제하묜안돼용, 벌써부터 걱정”, “너무 예뻐서 눈물 나”, “이쁘다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 배우이자 모델 한소희는 올해 나이 26세이며 2016년 CJ ‘그곳에 가면’ 광고로 데뷔했다. 또 그는 샤이니 ‘Tell Me What To Do’와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다시 만난 세계’의 이서원역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어 ‘돈꽃’을 통해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어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그가 첫 예능에 도전한 ‘바다가 들린다’는 출연자들이 캠핑카를 타고 마음에 드는 곳으로 떠나 캠핑을 하면서 서핑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한소희를 비롯해 노홍철, 이천희, 장도연, 정태우, 김진원, 김요한, 오광록이 출연하고 있다. MBN ‘바다가 들린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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