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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남부야시장 5천원 돈볼살(뽈살)·갈매기살구이&차슈덮밥 맛집 위치는?…영광 갈치양념젓갈 젓갈가게 ‘생방송오늘저녁’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8.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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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한 5천원 돈볼살(뽈살)·갈매기살구이&차슈덮밥 맛집과 영광 갈치양념젓갈 젓갈가게가 화제다.

28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대박청춘’ 코너에서는 전북 전주 남부야시장에서 특수부위 구이를 판매하는 김영찬(27) 씨와 전남 영광군 소재 젓갈가게를 운영하는 동갑내기 김효창·선희(35) 부부를 만났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출처 : 전주 남부야시장 5천원 돈볼살(뽈살)·갈매기살구이&차슈덮밥 맛집 네이버 플레이스
출처 : 전주 남부야시장 5천원 돈볼살(뽈살)·갈매기살구이&차슈덮밥 맛집 네이버 플레이스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5천원 돈볼살(뽈살)·갈매기살구이&차슈덮밥 맛집은 남부야시장의 명물이다. 약 30개의 점포가 늘어선 해당 야시장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 메뉴는 ‘돈볼살(뽈살)구이’와 ‘갈매기살구이’ 그리고 차슈덮밥(차슈동)과 차슈 단품이다. 가격은 모두 5천원으로 통일돼 있다. 가격이 싸다고 고기의 질이나 맛을 의심할 필요 없이 평가가 좋다. 수년 간 연구 끝에 개발된 메뉴여서 그 맛의 퀄리티에 신뢰가 간다. 가격을 내린 이유는 바로 ‘박리다매’ 전략이다.

김영찬 씨의 비법 숙성장에 48시간 고기를 재우면 육질이 연해지고 깊은 맛을 낸다. 저녁 6시 반에 오픈을 한 다음, 대략 밤 9시 정도면 재료가 떨어져서 문을 닫다 보니, 김영찬 씨는 시장에서 제일 빨리 퇴근하는 남자로 통한다.

영광 설도항 젓갈타운에 위치한 젓갈가게는 여름철 갈치양념젓갈 판매로 이름난 곳이다. 30대 부부가 판매하는 젓갈 종류만 총 23가지에 이르고, 철마다 내놓는 주력 상품이 따로 있어 고객을 사로잡는다. 갈치양념젓갈은 항구에서 입찰해 온 갈치를 내장채로 염장한 후 3년을 삭혀 생선 특유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살려, 쌀뜨물에 씻고 갖은 양념을 넣어 빨갛게 버무리면 ‘밥도둑’으로 완성된다.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6년간 열애 끝에 결혼한 김효창·선희 부부는 4년 전 남편 쪽의 고향인 염산면에서 젓갈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가업을 편히 물려받았다는 오해는 금물이다 부모님의 비법과 부부의 노하우까지 더해져 연 매출 3억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몰려드는 손님 덕에 간신히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려 하지만, 머피의 법칙처럼 라면 한술 뜨려 하면 손님들이 들어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고XXXX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전동)

# 전XX젓갈 : 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향화로5길(봉남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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