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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도시어부’ 최현석-지상렬, 코스타리카서 희비 엇갈려…잡어 장인 vs 트리플 그루퍼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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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도시어부’ 코스타리카 특집에 출연한 최현석 셰프와 지상렬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들이 코스타리카서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이덕화와, 최현석 셰프는 이경규와 팀을 이뤄 그루퍼 팀 대결을 펼쳤다. 바다에 나서며 집어를 위해 식사를 하는 최현석 셰프의 모습과 더불어 이덕화와 함께 상황극을 펼친 지상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포인트에 도착해 그루퍼 낚시에 나선 이들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먼저 입질이 온 것은 최현석 셰프였다. 낚싯대가 꽤나 팽팽하게 당겨져 기대를 품게 만들었으나, 이덕화는 “잡혀도 잔챙이겠지”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시어부’ 방송 캡처
‘도시어부’ 방송 캡처

그리고 실제로 그의 낚싯바늘에 걸린 고기가 하나도 없어 최 셰프를 허탈하게 댔다. 전날 튜나와 돛새치까지 잡아내며 주인공에 등극했던 그는 실망하지 않고 낚시를 이어갔으나, 스내퍼만 낚으면서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오히려 성과가 좋았던 건 지상렬이었다. 그루퍼를 계속 낚으면서 분위기를 이어간 지상렬은 입질이 오자 바로 낚싯줄을 당겼다. 초릿대가 부러질듯 휘어지면서 기대를 갖게 했다. 바로 이어 이덕화마저 입질에 성공하면서 더블 히트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이 낚싯줄을 모두 올려보니 무려 트리플 그루퍼에 성공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기쁨에 겨우 ‘인디언 소년’을 개사해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계속해서 잡어만 잡은 이경규는 이에 절망했다.

지상렬이 낚은 그루퍼 중 가장 큰 것은 54cm였고, 이덕화가 낚은 것은 41cm였다.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더불어 29일 방송되는 104화에서는 김새론과 조재윤이 코스타리카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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