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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 장중 한 때 상한가 돌입하며 급등…서울반도체-루미마이크로 등 LED 관련주 주가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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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발광 다이오드 제조업체 루멘스의 주가가 급등해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루멘스는 28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1.29% 상승한 2,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이들의 주가는 장 개장 직후부터 상승해 장중 한 때 상한가에 돌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이 꺾여 21~22%대의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정화대가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조기 안정과 상용화를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정부 예산 5조원 이상을 투입하겠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울반도체와 오성첨단소재, 에스맥, 필룩스 등 관련주들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긴 했다. 다만 루멘스와 같이 엄청난 상승폭을 기록한 업체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루멘스의 주가 급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부의 발표와 루멘스 주가 급등은 연관성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부의 발표 중 마이크로 LED에 대한 내용이 없었기 때문.

현재 외국계는 대거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루멘스는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3,258억 3,45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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