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두다쿵따리' 박시은, 이장유 진실 듣다.."내가 유괴라고?"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28 08:0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박시은이 이장유로부터 모든 진실을 듣게 됐다.

28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송보미(박시은 분)가 송 씨(이장유 분)으로부터 자신이 유괴된 사실을 듣게 됐다.

이날 송 씨는 사진을 찍어주는 송보미를 보다가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송보미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송 씨는 "고맙다 잘 커줘서"라고 답했다. 이어 송보미는 "나를 구해줘서 고맙다"면서 과거 물에 빠졌던 자신을 구해준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하지만 송 씨가 눈물을 흘린건 송보미의 과거 때문이었다. 송 씨는 "너는 버림 받은게 아니라 유괴 당한거다"라며 진실을 밝혔다. 

박시은 김호진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박시은 김호진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를 들은 송보미는 충격을 받았고, "무슨 말이냐"며 쓰러질 뻔 했다. 이어 송 씨는 "그 사람이 널 유괴했다"면서 진실을 호소했다. 흥분한 두 사람을 본 한수호(김호진 분)는 우선 보건소로 자리를 옮겼다. 쓰러진 송 씨에게 진미은(명지연 분)이 링거를 놔줬고,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지"라며 송보미를 걱정했다. 

이어 송보미는 한수호에게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며 송 씨로부터 들은 정보가 다 진짜인지 물었다. 송보미는 "송하남(서성광 분)은 예전에 나때문에 송 씨가 물에 빠졌다고 했다. 그것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후 송보미는 송하남을 찾기 위해 보건소를 나섰고, 한수호와 진미은은 사건의 전말을 송보미가 다 알게되어 충격을 받을까 염려했다. 한수호는 송보미의 사건을 듣기 위해 송 씨를 집으로 데려다 주다 "아까 하셨던 이야기 내가 듣겠다"며 나섰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