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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32회, ‘자만추’ 유재석 X 조세호 ...‘바다의 산삼’은 과연 무엇?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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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7일 방영 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27일 방영 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BTS RM의 노래를 배경음악 삼아, ‘제 2의 고향’, ‘개인의 역사가 숨 쉬는 무대’인 ‘서울(seoul)의 소울(soul)’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떡볶이의 성지인 ‘중구 신당동’ 사람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지는 키워드는 ‘우리나라 최초’, ‘도망’, ‘한국전통’,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성춘향과 이몽룡’, ‘신들의 식량‘, ’이름표‘, ’시쳇말‘, ’8월 29일‘, ’천재는 악필이다‘였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모토로 내건 유재석과 조세호는 카페에서 30세 백진우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의류회사에서 웹디자이너로 인하고 있으며, 경력 6년차라고 한다. 지금 회사는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고 편한 분위기에 행복하다 말했다. 그녀는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물어보는 유재석의 질문에, 망설이지 않고 “PAY!(월급)”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가 진행되던 도중 그녀가 다니는 회사 팀장인 장유정씨가 함께 합류하게 되었다.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쳐
tvN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쳐

장유정씨는 서울생활 5년차로, 가장 힘든 점은 “서울말이 안 늘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화가 많이 날 때는 사투리가 나와요”라고 말하며, 고향인 대구 사투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함께 퀴즈를 도전했는데, 두 번째 유퀴저인 이들이 고른 키워드는 ‘우리나라 최초’였다. 문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통조림은 조선 시대, 전남 완도에서 생산한 ‘이것’ 통조림입니다. ‘이것’은 불로장생을 염원했던 진시황제가 사랑한 식재료인데요. 흔히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이것은 무엇일까요?”였다.

두 사람이 답으로 말한 키워드는 ‘해삼’이었지만, 아쉽게도 정답은 ‘전복’이었다. 백진우씨와 장유정씨는 자기백에서 ‘앵무새 세트’와 ‘닭다리 쿠션’을 선물받았다. 다음으로 두 사람이 함께한 시민은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63세 강순자씨였다. 과연 다음 유퀴저와 함께 나눌 이야기는 무엇일까.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간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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