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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김세정, 구본웅에게 “당신이 봤냐? 내가 김시후 찌른거?”…“봤죠” 답에 연우진에 “만나지 말자”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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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이 스토커 범인 트럭 운전사에게 위험에 처하고 연우진이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15, 16회’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자신이 이안(김시후)을 왜 찔렀는제 알아보기 위해 폐창고로 향했고 명석(송영규)의 지시를 받은 트럭 운전사 윤영길(구본웅)는 창고문을 닫으며 들어왔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윤영길(구본웅)은 버스에서부터 음산한 기운을 풍기며 이영(김세정)의 뒤를 밟으며 폐창고까지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윤영길은 이영에게 “오랜만이다. 예뻐진 거 보니 사는 게 편한가 보다”라고 물었고 이영은“ 절 어떻게 아냐”라고 물었고 윤영길은  “우리 1년 전에 같이 생사를 넘긴 사람이지 않냐”라고 하자 이영은 “그날 여기 왔었냐? 여기서 날 본 거냐라고 되물었다.

윤영길은 “홍이영 씨 남자친구가 가져간 물건 어디에다 뒀냐? 집엔 없던데”라고 물으며 이영의 집에 온 스토커라는 사실을 드러냈고 이영은 윤영길에게 “그 날 일을 알려달라. 내가 김이안 칼로 찔렀냐?”라고 물었다.

윤영길은 “그날 일을 기억 못하냐? 그럼 얘기가 달라지는데. 그러고 보니 경험이 있었지? 칼로 니 남자친구 찌르는 거 봤다”라고 하며 이영에게 다가갔다.

그때 장윤(연우진)이 나타났고 남자는 도망치게 됐지만 이영은 충격으로 쓰러졌고 이후 장윤(연우진)에게 “내가 동생분 칼로 찔렀다고 하더라. 그러니 우리 만나지 말자”라고 고백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 역에 연우진, 홍이영 역에 김세정으로 주인공이다.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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