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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수요미식회-217회’ 당산동 능이버섯 토종닭볶음탕 맛집 위치는? “쫄깃쫄깃 육질, 깊고 진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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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능이버섯 토종닭볶음탕 맛집이 화제다.

27일 Olive ‘수요미식회’에서는 ‘닭볶음탕’을 주제로 한 217회를 방송했다. (수요미식회 오늘 맛집)

Olive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Olive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미스트롯’ 2위 정미애와 대세 트롯 여신 김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닭다리 vs 닭가슴살, 면사리 vs 볶음밥, ‘닭도리탕’에 관한 어원 논란의 이유와 역사, 하석진이 반한 꽃게닭볶음탕 등 여름 야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오갔다.

두 곳의 닭볶음탕 맛집이 소개됐는데, 그 중 한 곳이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능이버섯 토종닭볶음탕 전문점으로 눈길을 끌었다. 능이버섯과 부추가 듬뿍 들어가 깊고 진한 맛에 쫄깃쫄깃한 육질과 건강함까지 자랑하는 토종닭볶음탕이 뜨거운 인기다.

능이버섯 토종닭볶음탕의 가격은 5만5천원이다. 이외에도 능이버섯 삼계탕, 능이버섯 토종닭백숙, 능이버섯 오리백숙, 녹두삼계탕, 옻능이버섯 오리백숙, 옻능이버섯 닭백숙, 닭개장, 능이반계탕, 녹두반계탕, 콩비지찌개, 시골청국장, 모래집볶음, 메밀전, 닭발볶음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당XXX능이버섯삼계탕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54길(당산동6가)

Olive 미식 트렌드 토크쇼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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