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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산호 못 잊고 김가란과 또다시 삼각관계…에릭 아내 나혜미 패션-가방 ‘유행 조짐’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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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나혜미가 김산호를 못잊고 찾아가고 김가란과 또다시 삼각관계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6회’에서는 금주(나혜미)가 석호(김산호)를 사이에 두고 소라(김가란)와 다시한번 삼각관계가 되면서 금주와 석호 관계가 궁금해졌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어머니 영심(김혜옥)은 금주(이영은)와 석호의 연애를 반대하며 사위였던 준호(김사권)과의 인연을 끊으라는 조건을 내세웠고 결국 둘은 결별을 하고 둘 다 식음을 전폐하고 눈물만 흘리는 나날을 보내게 됐다.

금주는 아버지 재국(이한위)에게 “석호(김산호)오빠 얼굴만 보고 올게요”라고 하며 어머니 영심(김혜옥) 몰래 석호를 만나러가기 위해 집을 빠져나갔다. 

소라(김가란)은 명자(김예령)에게 석호와 금주가 헤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석호(김산호)의 집을 찾았고 소라는 방안에서 나오지 않는 석호에게 “금주랑 헤어졌다면서요?”라고 인사를 했지만 석호에게 싸늘한 말을 듣고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소라는 석호의 집을 나왔고 석호를 보러 달려온 금주는 집 근처에서 소라를 보자 깜짤 놀라며 “니가 여긴 웬일이야”라고 쏘아 붙였고 석호를 짝사랑해 온 소라는 금주에게 “너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라고 비난했다.

또 금주(나혜미)는 ‘여름아 부탁해’를 하면서 패션 센스와 금주 가방을 유행시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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