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크릿 출신 한선화, 예쁨이 한도 초과…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한선화가 일상 속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등을 훤히 드러낸 민소매의 원피스를 입고 예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긴 생머리를 풀은 채 꽃과 함께 찍은 그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선화야ㅠㅠ 뒤태 어쩔 너무 예뽀요”,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언니 오늘 승우 오빠 데휘...씐나요♥”, “사랑해요. 언니”, “한선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한선화는 2006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그는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활동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등 히트곡을 내며 활동하던 그는 2016년 돌연 그룹을 탈퇴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광고 천재 이태백’, ‘신의 선물’,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 2017’, ‘위대한 유혹자’, ‘구해줘 2’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주, 조연 가리지 않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였다. 특히 드라마 ‘구해줘 2’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동생 한승우가 ‘프로듀스X101’에서 많은 활약을 보이며 최종 11위 안에 들어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어 한선화의 동생으로 불리던 한승우는 반대로 한승우의 누나 한선화로 불리는 등 많은 화제성을 보였다. 방송 당시 동생 한승우의 투표 독려를 하는 등 이상적인 남매 사이를 보이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