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걷기학교 반장’ 황보라, 하정우 동생 남친 차현우도 반한 산악인 패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27 17:2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배우 황보라가 남자친구도 반할 만한 하와이서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좀떠줄래?? 산악인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마치 등산이라도 할 것 같은 비주얼이다. 특히 황보라는 꼬까옷을 입은 아이같은 비주얼로 연상케 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 예뿌게 입으셨네요ㅎㅎ", "캬~로컬 분위기??ㅎ 보라씨 피곤..? 그래도 귀엽다는", "보라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는 팔색조 매력의 연기파 배우로 2003년 데뷔했다. 정극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톡톡 튀는 연기력으로 사랑 받은 배우이며 연기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입담을 뽐냈다. 특히 작년 연기파 배우 하정우와 같은 소속사로 이적, 한솥밥을 먹게 된 황보라는 하정우가 만든 모임인 ‘걷기학교’의 반장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황보라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걷기학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교장 선생님이 하정우 선배님이다. 최근 정우성 선배님과 김남길 선배님이 신입생으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황보라는 "걷기학교에서는 주구장창 걷는다. 지치면 실어증이 오기도 하고, 다리가 풀려서 호랑나비 스텝이 된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최대 8만 보 정도 걸은 적이 있다. 아침 9시 출발, 밤 10시가 돼서 돌아왔다. 16시간 정도를 걸은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살이 3kg 정도 빠졌지만, 걷고 난 뒤에 푸짐한 회식을 했더니 말짱 도루묵이었다”고 말했다.

황보라와 하정우 동생 차현우는 현재 공개 연애 중이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황보라는 “오랫동안 연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연애를 해오면서 신뢰가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7년째 연애중인데,(웃음) 나이가 37살인지라. 결혼을 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