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먹는 모습도 예뻐 "하와이여행기 구경오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이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인 만큼 조금 특별한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ssomday 스페셜에피소드 하와이여행기 구경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장갑을 낀 채 야무지게 갈비를 뜯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녀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브이로그 잘 보고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 SNS

올해 나이 31세인 정소민은 '리틀 포레스트'에서 때로는 섬세하게 아이들을 챙기면서도, 때로는 뒤에서 자신의 몫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으로 호응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새로운 ‘리틀이’의 합류로 더욱 생기 가득한 찍박골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과 어른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정소민은 한 아이가 선물로 그려온 그림을 받고 행복해 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과 함께 ‘I Love you’ 라고 쓰여있었다.

그녀는 식사 시간에도 아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잘게 잘라주는 것은 물론, 옆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졌다.

여기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 근처에 묵을 부모님의 숙소까지 손수 예약하며 만능 ‘돌봄요정’의 모습을 보였다.

정소민은 늘 아이들 주위에서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은 물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아이들의 의중을 물어보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자신만의 돌봄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다. 

정소민이 출연하는 SBS '리틀 포레스트'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