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럭척’ 제시카 알바,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세 아이 엄마 맞아?’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굿럭척'이 관심 받으며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 브랜드에 대한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초록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제시카 알바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여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너무 사랑해", "축하해요", "완벽한 모습이네요", "최고의 스타일링",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미국 국적의 모델 겸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제시카 알바는 '다크엔젤', '판타스틱4', '굿럭척', '디아이', '어웨이크',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제시카 알바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배우 제시카 알바가 출연한 영화 '굿럭척'은 데인 쿡, 코너 프라이스, 트로이 젠틸, 맥켄지 모왓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지난 2008년 개봉했다.

제시카 알바는 '굿럭척'에서 캠 역을 연기하며 찰리 역의 데인 쿡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굿럭척'의 제시카 알바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관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