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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 성매매 혐의…“고발인 무고-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반박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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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이 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조사 받고 있다.

지난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씨를 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용철이 지난 2017년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여러 차례 성매매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용철과 고발인을 소환해 조사하고, 이용철의 계좌 내역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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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또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성매매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용철은 오는28일 고발인과의 대질신문이 예정돼 있고, 고발인을 무고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계획이라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1988년 MBC 청룡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했던 이용철의 올해 나이는 56세다. 이용철은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에서도 선수 생활을 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용철은 같은 구단에서 스카우터, 코치 직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용철은 2001년부터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소속은 KBS N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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