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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위스 동물보호법에 바닷가재 규제는? 서민정 “용만 오빠 불쌍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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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스위스 동물보호법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서민정이 출연한 가운데 3 번째 문제가 제시됐다.

이날 3 번째로 작년 3월 개정된 스위스 동물보호법에 의하며 바닷가재를 ‘이렇게’ 요리하면 안 된다는 문제가 나왔다. 

문제가 나오자 정형돈은 “제가 알기로는 산 채로 요리하는 것으로 금지시키는 것으로 안다”라며 “회가 아니라 죽여서 요리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제작진은 “정확한 정답은 갑각류는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 요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 등 출연진들은 “우리는 그게 싱싱하다고 하지만 그곳에서는 가학적이라고 느끼나 봐”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니까”라고 반응했다.

또한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개정된 스위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바닷가재를 요리하기 전 전기로 기절시키거나 기계적으로 뇌를 파괴한 뒤, 삶아야 한다고 한다.

동물보호가들은 갑각류가 섬세한 신경 체계가 있어 심한 고통을 호소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얼음으로 포장하거나 얼음 물에 넣는 것 대신 자연환경과 같은 조건에서 운반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이거 울림 있는 문제다”라고 말하자 송은이는 “어떤 울림이 있는데요?”라고 기습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김용만이 당황하자 서민정은 “용만 오빠 불쌍하다”라며 “여기서 이렇게 사시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이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 토크쇼다. 김용만, 송은이, 기숙, 정형돈, 민경훈이 MC로 활약 중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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