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태양의 계절’ 서경화, 이덕희에게 “오창석 장모 이상숙 최정우 내연녀 소문 있었다” 밝히고…최성재는 윤소이에게 “이혼 못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6 20:4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서경화가 이덕희에게 이상숙이 최정우 내연녀 의혹 밝히고 최성재는 윤소이에게 이혼을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59회’에서 양실장(서경화)은  정희(이덕희)를 태준(최정우)의 내연녀 미란(이상숙)의 식당으로 데리고 갔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정희(이덕희)를 본 미란(이상숙)은 깜짝 놀라며 전전긍긍했고 이덕희는 서경화에게 이상숙이 태양(오창석)의 장모라는 사실을 알렸다.

서경화는 집으로 돌아와서 이덕희에게 “왜 미란(이상숙)이 오대표(오창석)의 장모인데 아는 척을 안하는지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덕희에게 “그 사람이 예전에 최 회장님(최정우)가 경리 과장으로 있을때 경리과에 일했다. 둘이 동거를 한다고 소문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는데 얼마 전에 둘이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 최 회장님 저한테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셨죠?라고 반문했다.

서경화는 장정희에게 “진짜 무서운 분이다. 잊지 말고 조심하라”고 전했다.

오창석은 윤소이가 지민(최승훈)이 태준(최정우)과 광일(최성재)의 볼모로 잡혀있다고 밝히자 “지민이 내 아들이야. 지민이까지 잘 못 되는 꼴은 죽어도 못 봐. 아들 지민(최승훈)이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오창석은 윤소이에게 “최광일의 생모가 누군 줄 아냐? 바로 내 장모다. 내 장모와 최태준(최정우)가 공모해서 우리 둘을 바꿨다. 끔찍하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오창석은 하시은까지 지민(최승훈)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자 깜짝 놀라게 됐고 하시은은 오창석에게 “안됐지만 나 너랑 이혼 안 해”라고 밝혔다.

광일(최성재)은 덕실(하시은)이 전송한 오창석과 윤소이가 만나는 동영상을 보고 이제는 상관없다는 거지?라고 하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또 최성재는 오태양이 합병 반대를 철회하고 양지 로지스와 건설이 합병하는데 성공하고 오창석이 윤소이를 위해 철회를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윤소이에게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윤소이는 화를 내면서 앞으로 최성재와 윤소이 그리고 오창석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