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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박지후, 길거리 캐스팅으로 증명된 완성형 미모…‘충무로 샛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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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박지후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달 24일 박지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사진 폭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말레이시아를 찾은 박지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그 중 옅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한 박지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등 박지후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연기 진짜 잘하는 것 같아요", "팬이에요!", "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후 인스타그램
박지후 인스타그램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박지후는 14살이란 어린 나이에 길거리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가려진 시간'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이후 '조작된 도시', '목격자', '나만 없는 집', 벌새' 등 다수의 영화를 통해 충무로의 새로운 샛별로 떠오른 박지후.

특히 그는 첫 장편 주연작 영화 '벌새'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을 다룬 작품으로 박지후는 은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제 18회 트라이베카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꼽히고 있는 바. 

이제 막 시작하는 배우 박지후가 어떤 연기로 대중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장하고 있는 배우 박지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벌새'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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