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BJ 아리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BJ 아리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뭐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31세의 아리샤는 아프리카 TV에서 활동중인 인기 BJ이다. 그는 인형 같이 아름다운 비주얼과 날씬한 몸매로 인터넷 방송계의 슈퍼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6년 아리샤는 본명인 고아라 이름으로 미스맥심 몬테스트에 참가해 특유의 섹시한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이후 8강 진출자들이 펼치는 표지모델 도전기를 다룬 케이블채널 TRENDY, GTV 프로그램인 `이웃집 커버걸`에도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리샤는 2016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MAXIM 내가왕이될상`을 수상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리샤는 상반기 아프리카 TV 별풍선 수입 8위에 오르며 자신의 인기를 입증했다.
아리샤는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컨텐츠로 2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기도 하다.
아리샤는 앞으로도 유튜브, 아프리카 TV, SNS 등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