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BJ 지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몸매와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BJ 지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맛있게 먹구 이따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짧은 옷을 입고 카메라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지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속이 아슬아슬하게 비치는 옷을 입고 머리를 묶는 지삐의 화사한 비주얼이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너무 예뻐요!", "천사 같아요 예쁘세요", "너무 귀여워!", "BJ 지삐 사랑해!"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25세의 지삐는 아프리카 TV에서 활동중인 인기 BJ이다. 그는 바바인형 같은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방송 진행으로 인터넷 방송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지삐는 상반기 아프리카 TV 별풍선 수입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자신의 인기를 증명했다.
지삐는 앞으로도 유튜브, 아프리카 TV, SNS 등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26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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