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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전영미, "발매한 음반 집에 쌓여있다"...'폭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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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전영미가 음반이 잘 안됐다고 말해 안타까움과 재미를 동시에 주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전영미가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영미는 "최근 음반을 냈는데 집에 쌓여있다"며 "박스가 여러 개라서 자리만 있다면 치워버리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전영미는 "오늘 10장 정도를 나눠드리려고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태균은 "나도 100곡 정도 냈는데, 거의 다 안 됐다"고 맞장구치며 "100곡 정도 내야 4~5곡이 성공한다"고 말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올해 48세인 전영미는 성대 모사 달인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겸 트로트 가수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이 목 관리 비법에 대해 묻자, 전영미는 "걷는 것과 물 많이 마시기를 하고 있다. 하루에 1.5L에서 2L 가량의 물을 마신다"고 밝혔다.

또 전영미는 "요즘은 제가 목 관리를 잘 못하겠더라. 7살 조카랑 놀아주니까 목이 쉬더라. 그런데 조카는 자고 일어나도 목이 돌아오는데 나는 안 돌아와서 알아보니까 노화 때문이었다"고 밝혀 목 상태가 예전같지 않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SBS 파워 FM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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