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8일, 솔로 미니 3집 ‘에이 토크(A TALK)’ 발매를 앞둔 걸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쎄씨’ 카메라 앞에 섰다.
스태프들은 평소, 모델 못지 않은 포스와 다양한 포즈, 여기에 뛰어난 집중력까지 갖춘 그녀와의 촬영을 최고로 꼽았다.
또한 촬영 당일 ‘역시 현아!’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현아의 수줍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촬영 콘셉트에 대해 깊게 설명하지 않아도 척하면 착 하고 알아 듣는 현아와의 촬영은 최고의 가속도가 붙어 빠르게 진행되었고, 금새 끝나버린 촬영 때문에 되레 아쉬움을 토로해야 했다.
눈빛, 손짓 하나까지 여성미가 진하게 배어 있는 현아의 매력은 끝이 없어 보인다.
현아의 내추럴함 속에 강하게 풍겨오는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 패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태프들은 평소, 모델 못지 않은 포스와 다양한 포즈, 여기에 뛰어난 집중력까지 갖춘 그녀와의 촬영을 최고로 꼽았다.
촬영 콘셉트에 대해 깊게 설명하지 않아도 척하면 착 하고 알아 듣는 현아와의 촬영은 최고의 가속도가 붙어 빠르게 진행되었고, 금새 끝나버린 촬영 때문에 되레 아쉬움을 토로해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8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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