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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김호진, 사건 추적..이보희 악행 들킬까 '조마조마'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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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김호진이 박시은 사건을 본격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했다.

26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송보미(박시은 분) 사건을 추적하는 한수호(김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수호는 경찰 관계자에게 부탁해 송보미의 어린시절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어 경찰관계자들은 송보미의 어린시절 사진을 일일히 하나씩 대조해보면서 찾아나서기 시작했다. 한수호는 송보미의 사건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에 의아했다.

이어 경찰관계자는 한수호에게 "아는 선배에게 관련 사건을 부탁했다"면서 전했다. 그리고 비춰진 얼굴은 제이슨 리(정우혁 분). 제이슨 리는 한 통의 연락을 보고 곧바로 조순자(이보희 분)에게 연락을 했다. 제이슨 리는 "지금 현재 경찰들이 나섰다"면서 보고했고, 조순자는 "기록을 제대로 지운거 맞냐"면서 화들짝 놀랐다. 제이슨 리는 "걱정마라. 다 지웠다"고 자신만만해 하자 조순자는 만날것을 요구했다. 

김호진 이보희 박시은 정우혁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김호진 이보희 박시은 정우혁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후 제이슨 리는 중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사기를 치다 깡패 무리에게 잡힌 송하남(서성광 분)이 끌려들어왔다. 송하남은 제이슨 리에게 "나 좀 도와주세요"라면서 간곡하게 부탁했지만 이내 모른척하고 빠져나갔다. 같은시각 송보미는 이나비(서혜진 분)의 요청으로 송다순(최지원 분) 장학금 행사 사진 촬영에 가게 됐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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