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허규 ♥’ 신동미, 인스타그램 속 여유로운 일상…“간만에 걷기”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26 01: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으로 안방극장을 찾고있는 허규 아내 신동미가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후후 날씨도 좋으니 간만에 걷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푸른 나무 숲이 우거진 철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 들수록 더 어려지는 것 같아요”, “요즘 열일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마틸다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동미 인스타그램

2012년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신동미는 ‘골든 타임’, ‘황금의 제국’, ‘가족의 비밀’, ‘그녀는 예뻤다’, ‘마녀의 성’ 등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해온 그는 ‘왜그래 풍상씨’로 첫 주연을 맡게된다. ‘왜그래 풍상씨’에서 유준상 아내 간분실 역을 맡아 깊은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한 그는 최근 남편 허규와 ‘동상이몽 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신동미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을 준비하며 자신의 인생사를 고백했다. 이날 신동미는 ‘왜그래 풍상씨’를 하기 직전 암 투병을 하며 인생의 가장 큰 슬럼프를 맞이했다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비 온 뒤 무지개가 뜨는 것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의사요한’에서 채은정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신동미-허규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는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