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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최병찬-김민규, 3명 조합 칭찬해…팬미팅서 빛난 ‘프듀X’ 우정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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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이세진이 빅톤 최병찬과 김민규 단독 팬미팅 ‘열아홉 민규’를 찾아 뜨거운 의리를 과시했다.

26일 이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규 팬미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병찬, 이세진, 김민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병찬은 이세진을 껴안고 윙크를 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김민규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진 또한 금발로 탈색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미쳤나 봐 왜 이리 예뻐” “셋 다 요정이야?” “사랑해 세진 진짜 진짜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세진과 최병찬은 지난 25일 열린 김민규의 단독 팬미팅 ‘열아홉, 민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으로 보인다.  

이세진 인스타그램
이세진 인스타그램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인 이세진은 2011년 영화 ‘물의 온도’로 데뷔한 연기자다. 데뷔 이후 그는 ‘옐로우’ ‘연애포차’ ‘통통한 연애’ ‘그날의 커피’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최근 그는 Mnet ‘프로듀스X101’에 iMe Korea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해 아이돌에 도전했다. 이세진은 훈훈한 외모와 자상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최종 무대까지 올랐다. 또한 플리마켓에서 마리몽 인형을 직접 만들어 팔았던 이색 과거로 ‘마리몽 아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쉽게 최종 데뷔하지는 못했으나 프로그램 종영 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그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THE 세진’을 개최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의 팬미팅에는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토니, 이진혁, 송유빈, 최병찬 등이 찾아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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