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에이틴’ 신예은, 꽃보다 더 예쁜 ‘단발 여신’…“우리 팬분들 고마워요. 내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에이틴’ 신예은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24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감동 항상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준 우리 팬분들 세상 최고로 고마워요. 내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예은 인스타그램
신예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여신다운 비주얼로 남다른 옆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단발병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은 물론 화이트 오프숄더 상의를 착용해 우아함을 더했다. 특히 안고 있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연은 풍경이 아름답지만, 누나는 존재 자체로 아름다워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해요♥ 사랑해용”, “언니 그대로가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인 배우 신예은은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으로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도도하고 당차면서도 여린 마음을 가진 도하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기도 했다.

차기작으로 tvN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라이징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 ‘에이틴’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그는 앞서 한국 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라이징 스타 부문의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더 짠내투어’에 출연해 춤, 노래 등 다양한 끼를 보여주며 도도한 외모와 다르게 통통 튀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뮤직뱅크’에서 특유의 발랄함으로 MC 능력까지 갖춘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