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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복면가왕’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죽부인으로 깜짝 등장…’우렁각시 정체는 백아연?’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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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17회에는 1라운드에 도전한 죽부인과 우렁각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죽부인과 우렁각시는 1998년 발매된 S.E.S.의 ’너를 사랑해’로 대결을 펼쳤고, 대결 결과 우렁각시가 죽부인을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혼자 무대에 선 죽부인은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고, 얼굴을 공개한 죽부인의 정체는 바로 치어리더 박기량이었다.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박기량은 “’복면가왕’ 때문에 서울, 부산을 왔다갔다 하면서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셨다고 들었다”는 김성주의 말에 “지금 한창 (야구) 시즌 중이라 너무 바쁜데, 왔다갔다 하면서 하는데 하나도 힘들지가 않더라. 정말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치어리더가 오래 못 한다는 편견도 있고 저도 언제까지 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제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고 싶고 치어리더의 레전드로 남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1991년생인 박기량의 나이는 29세. 박기량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우렁각시의 정체를 가수 백아연으로 추정하고 있다. 백아연은 지난 2016년 11월 ‘복면가왕’에 한차례 출연한 바 있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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