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들의 감빵생활’ 아이즈원(IZ*ONE) 최예나, 권은비와 심쿵 비주얼 뽐내…‘본격 남心 저격’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호구들의 감빵생활’ 출연 중인 아이즈원(IZ*ONE) 최예나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예나의 일상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아이즈원의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말없이 최예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리더 권은비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청순 깜찍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아이즈원(IZ*ONE) 최예나는 올해 21세로 ‘프로듀스 48’을 통해 귀여운 비주얼과 대비되는 매력을 선보이며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이루져있으며 계약기간은 2년 6개월로 알려져있다. 지난 2018년 앨범 ‘COLOR*IZ’로 화려한 데뷔의 서막을 올린 아이즈원은 타이틀곡인 ‘라비앙로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들은 그해 신인상 5관왕을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후 지난달 1일 ‘하트아이즈(HEART*IZ)’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아이즈원은 현재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한 상태다.

‘하트아이즈(HEART*IZ)’ 쇼케이스 당시 권은비는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만큼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예능, 리얼리티, 음악방송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X101’의 파이널 생방송에 참석해 후배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아이즈원 역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된 만큼 그 의미는 남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