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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66회, “디스패치 안 찍히는 거” 신봉선 X 송은이 열애설 공개는 어떻게? (3)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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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4일 방영 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소석사 1호 연예인이 된 ’신봉선‘과 속사 대표인 ’송은이‘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평소에 친한 언니였다가 대표가 된 관계에 대해서 신봉선은 “약간 여러 감정이 있죠, 언니와 선배와 회사 대표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라고 대답했다. 주차장에서 송은이가 차를 빼는 모습에 신봉선은 어색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영자는 “아니 봉선씨도 어색한가봐, 자꾸 웃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신봉선은 갑상선 저하증 때문에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차마 캐리어극 열 수 없는 상황인지라 열었다가 다시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또한 그녀는 선배 언니가 자신의 캐리어를 트렁크에 실어주는 모습에 약간 얼떨떨해 하는 모습이었다. 다행히도 이날 두 사람의 일정은 ‘셀럽파이브’ 활동이기에 동일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질 스케줄은 ‘신봉선 픽업’, ‘집으로 이동’, ‘숍(하객 메이크업)’, ‘강유미 결혼식 참석’, ‘숍(M/V 메이크업)’, ‘신곡 M/V 촬영’ 등 총 6개였다. 과연 이들은 이 일정을 다 완벽히 소화할 수 있을까.

MBC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MBC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신봉선은 이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되는 일정에 샤워나 양치도 전혀 못한 상황임을 언급했다. 그녀의 말에 양세형은 “화면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리얼 같아서 좋아요”라고 말하며 진심어린 웃음을 전했다. 피곤해 하는 신봉선을 위해 송은이는 “그러면 말 하지 말고 자는 건 어때?”, “그래도 너 컨디션 때문에”라고 말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는 괜찮다 말하던 신봉선은 “저 원래는 뒤에 타거든요”라고 말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위해서 함께해주는 선배 송은이를 위해 계속 조수석에 앉아 함께 이야기를 하며 이동했다.

새롭게 소속사 연예인과 대표로 함께하게 된 이들은 정해야 할 것이 많았다. 신봉선은 만약 연애를 하게 되면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물었고, 송은이는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하지만 신봉선은 “전 얘기하고 싶은데요?”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왜? 난 안 알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그에 대해서 신봉선은 “케어 받고 싶은데요?”라고 대답했고, 송은이는 “어떤 케어를 받고 싶은데?”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신봉선은 “디스패치 안 찍히는 거”라고 말하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집으로 가며 계속 이야기를 건넸고, 집에 들어가서 할 스케줄에 대해서 송은이는 “봉선아, 다 시시콜콜 이야기 안 해도 돼”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그 말에도 신봉선은 계속 TMI를 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신봉선이 타고 온 비행기가 1시간 연착 되는 바람에, 스케줄은 계속 꼬이게 되었다. 메이크업 없이 바로 결홈식장으로 가자는 신봉선의 말에, 송은이는 립스틱이 있냐 물었고, 그 말에 “거기 가면 다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결국 그녀는 “민경이를 불러서 화장품을 달라고 하자”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전화를 했을 때, 이미 김민경은 숍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다시 오나미에게 전화를 해서 파우치를 부탁했다. 과연 이들은 풀 메이크업을 한 결혼식 하객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될까. 숍을 취소하고 순댓국을 선택한 이들의 오후는 과연 어떻게 될까.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진행을 맡으며, 매회 새로운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들이 공개된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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