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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66회, 소속사 연예인 X 소속사 대표 ... 신봉선 X 송은이 새로운 관계 시작!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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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4일 방영 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선넘규‘ 장성규의 숨겨진 뒷 모습도 공개되었다. 그는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달리, 방송이 끝나면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찾아가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그의 모습에 양세형은 사과를 다 받아주시는지 물었고, 그 말에 장송규는 “지금까지 겉으로는 다 받아주셨고”라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

스케줄을 마치고 들어가는 길에 장성규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고, 처음에는 화통하고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다가 이 내용이 방송을 탈지도 모른다는 아들의 말에 입을 닫고 말았다. 한참 침묵을 지키던 어머니는 “전참시에 참여하시는 우리 제작진 여러분들... 우리 관종(?)을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BC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MBC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또한 장성규는 자신의 친구들을 모아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는 모습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보던 신봉선은 “주변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요?라며 부러워했고, 장성규는 ”저한테 버팀목들이죠“라며 뿌듯해했다. 그는 자신의 친구들을 사석에 불러, 서로 모르던 지인들을 친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그의 이런 모습에 대해서 매니저는 “묘한 인간 관계의 기술이 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자신의 이런 성향애 대해서 “제가 믿는 친구, 좋아하는 친구들의 합을 그려보죠”, “다행히도 그 친구들이 모여서 잘 어울려 주니까, 제가 감사하죠”라고 대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유병재는 자신만의 ‘생존 매뉴얼’이 있다고 말했다. 조세호와의 사석에서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자주 만날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그럴 때 유병재는 매니저에게 SOS 전화를 요청해서 일부러 싸우는 상황을 연출해 모면한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저녁자리에 함께 했던 지인 중 한 명이 “항상 형 볼 때 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일전에 8명 정도의 사람을 만났는데, 장성규를 제외하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음을 추억했다. 또한 “그런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처음 보는데, 나중에 보면 다 친구가 되어 있어요”라며 장성규만의 매력이 있음을 말했다.

다음은 2년 동안 매니저 없이 다니다가 드디어 매니저와 함께 다니게 된 신봉선의 이야기였다. 그녀의 일상은 ‘송은이’와 함께 했다. 그녀는 최근 소속사를 차렸는데, 그 대표로 신봉선과 함께하게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이 회사의 1호 연예인이 바로 ‘신봉선’이라고 한다. 송은이 조차 아직 다른 소속사라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봉선이 송은이 소속사와 계약서 도장을 찍는 것부터 촬영되었다. 과연 이들의 ‘소속사 연예인 X 소속사 대표’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기대가 된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진행을 맡으며, 매회 새로운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들이 공개된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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