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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in메르귀’378회 ‘여자아이들’ 우기,‘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서 게, 망둥어 사냥! 오대환 톱으로 불 붙이기 성공(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8.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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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4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 메르귀’ 378회 2부에서는 어두워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가운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여자아이들’ 우기 세 사람은 랜턴을 비추며 가다가 물가에 있는 꽃게를 발견하고 모자로 사냥에 나섰다. 산하가 모자로 잡으려다 놓쳤는데, 고영빈이 모자로 두 마리를 잡았다. 산하가 손가락 크기의 망둥어를 발견했는데, 고영빈이 내일 낚시 미끼로 쓰자며 잡으라하자 산하는 우기에게 잡아 달라했고, 우기가 시행착오 끝에 맨 손으로 망둥어를 잡았다.  

생존지팀 김병만, 오대환, 안창환, 한보름, 박정철은 대나무를 쌓아놓고, 그 위에서 톱밥을 긁어내고 불을 피웠다. 김병만은 이렇게 습도가 가득 차 있을 때는 불 피우기가 정말 힘들다며 제일 오래 걸렸을 때 7시간 걸렸었다 말했다. 안창환은 불 붙이는 걸 꼭 해보고 싶다며 미리 공부해왔다며 톱으로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쇳가루를 톱밥 있는 데에 모아주면 불을 붙이기 쉽다며 스파크를 열심히 냈는데 불을 붙이지 못하자 보다 못한 오대환이 뭐하는 거냐며 자신이 하겠다 나섰다. 

힘부터 다르게 오대환이 톱을 들고 불을 붙이자 불이 붙었고, 김병만은 산화된다며 불지 말라하고 살살 불씨를 품은 톱밥을 휘두르기만 하라 했고, 그 말대로 불이 타올랐다. 이어 김병만은 붙은 불을 대나무 위에 얹어 아이를 재우듯 흔들라 했고, 정말 불이 활활 타올랐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가수팀 3인방은 칠흑 같은 정글 속을 걸어가다가 고영빈이 미끄럽다며 무언가를 발견했는데 암모나이트 화석 같다 말했다. 우기가 벌레라며 움직인다며 기겁했고, 고영빈은 쓸 데가 있지 않겠냐며 챙겨갔다. 

산하는 남자답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초식산하’라 불리고 싶다 사전인터뷰에서 밝혔었는데, 생존 후 인터뷰에선 친해진 사람을 묻자 사람이 아닌 벌레라 답했고, 김병만이 맥가이버같았다 말해 제작진이 맥가이버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 묻자 총 쏘는 사람이라 답해 4차원의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 

 계속 벌레들이 보이는 정글 속을 걸어가던 고영빈, 산하, 우기는 드디어 파인애플을 발견했다. 이어 산하가 소리를 지르며 메론 아니냐며 잭프루트를 발견했고, 고영빈이 작살로 잭프루트를 땄고, 나무에서 구아바도 땄다. 행운의 연속으로 세 사람은 말짱한 코코넛도 따고 신이 나서 춤을 추며 생존지로 돌아갔다. 

생존지팀에서는 낮에 딴 코코넛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김병만이 톱으로 코코넛들을 갈랐는데, 하나만 말짱했다. 공복 6시간째인 병만족은 생존지 옆에 싱싱한 코코넛을 따러 갔다. 드라마를 위해 수 개월간 무에타이를 수련한 안창환이 코코넛 나무 위로 올라갔다.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 후발대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이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 ‘메르귀’ 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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