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의사요한’ 지성, 이규형에게 심문-바이러스성 미로염으로 피로감…아들 만나게 하려 연명치료 거부한 오유나 심폐소생술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3 22: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의사요한’에서는 지성이 이규형에게 심문 받지만 바이러스성 미로염으로 피로감을 느끼고 연명 치료를 거부한 오유나를 심폐소생술로 아들을 만나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11회’에서 선천성 무통각증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요한(지성)이 바이러스성 미로염으로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요한(지성)의 주치의 심교수는 요한(지성)에게 “의사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냐고 했지? 얼마 안 남은거 같아”라고 했고 지성은 “바이러스성 미로염에 걸렸다”라고 답했다. 

심교수는 요한(지성)에게 “청력이 영원히 회복되지 않을 확률 30, 회복될지 말지 알 수 없는 확률 30”이라고 했고 지성은 “완전히 회복될 확률 30, 방법은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치료”라고 말을 이어갔다.

심교수는 지성에게 스테로이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에 취약해져 치명적이라고 반대를 했었는데 지성은 오히려 “그 치료 안 받으면, 안 낫고, 그럼 의사도 못하는 거잖아요?”라고 답했다.

요한(지성)은 병원 옥상에서 뛰어 내린 유리혜(오유나)의 아들을 옥상에서 만났고 “우리 엄마 천국 갔거든요. 방금 전에. 아저씨는 천국이 어딘지 아세요? 조금 전에 갔다”라는 말을 들었다. 

지성은 호흡기를 끈 사람이 오유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오유나가 연명치료 거부에도 살려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했다. 

‘의사요한’은 데뷔 이후 첫 의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강시영역의 이세영(나이 28세)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역을 맡게 되고 차요한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의사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법에 반하는 어떤 타협도, 어떤 예외 적용도 하지 않는 원칙 주의자 검사 손석기 역 지성(나이 43세)과 팽팽한 대립을 형성하게 된다.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의사요한’ 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다.

또 ‘의사요한’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방송‘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 드라마 ‘의사요한’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