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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산촌편’ 3화, 정우성표 ‘수제비떡볶이’ 레시피 공개! ...과연 그 맛은?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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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3일 방영 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게스트로 함께한 정우성과의 일상이 계속해서 그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풍기를 내가 계속 돌리고 있었네”라고 말하는 정우성에게 “양말 찾고 있었다고?”라고 말하는 염정아의 모습이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어서 방문이 고정되지 않아 답답함을 말했고,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박소담은 벽에 못을 박아 노끈에 고정할 것을 제안했다. 박소담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수 끈과 목을 찾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끈이 쉽게 쉽게 빠지지 않고 고정될 있도록 못을 구부리기까지 하는 세심한 모습까지 보였다.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정우성은 선선한 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홀로 동네 마실을 떠났다. 양쪽으로 논과 밭을 끼고 잘 포장 된 도로를 쭉 달리던 그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풍경에 “예쁘네”라고 말하며 페달을 밟았다. 그가 달리는 화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인 것처럼, 다른 톤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집에 가의 다 와서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힘껏 페달을 밟았다.

정우성이 자전거를 타고 마실을 갔다 올 동안,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집 안에서 스트레치을 했다.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염정아는 자전거 타고 어디 갔다 왔느냐 물었고, 그 질문에 정우성은 “자전거가 나를 태워주는 게 아니라 내가 자전거를 자전거스럽게 만들어야해”라고 말하며 거친 호흡을 정리했다.

삼시세끼 가족이 점심으로 준비한 것은 수제비 떡볶이였다. 가장 중요한 떡볶이 반죽은 정우성이 담당했다. 그는 어릴 적 자신이 반죽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가 평상에서 반죽을 하자 박소담은 배우겠다며 다가왔고, 그 모습을 보던 염정아에게 정우성은 “반죽은 벌 겨 없어, 많이 치대야해. 노동 집약적으로”라고 말했다. 큰 손 염선생(염정아)은 떡볶이에 깻잎을 넣자 제안했고, 채료손질은 윤세아와 박소담이 담당했다.

순탄하게 잘 흘러가고 있는 와중에, 정우성은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반죽을 보완하기 위해 밀가루가 계속 추가되었고, 결국 약 10인분 가량 될 것 같은 수제비 반죽이 완성되었다. 심지어 부재료만 무려 3바구니가 된 상황에, 나PD는 “제발 (양을) 적당히 하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이들의 수제비 떡볶이는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게 될까.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2019년 버전으로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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