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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우지원, “농구 주제로 라디오 진행하게 됐습니다” 근황 전해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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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속마음을 털어놓은 친구를 찾았다. 이에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지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같은 농구인으로서 배울 게 정말 많은 동생 김승현 씨와 함께 EBS FM '오디오천국‘의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라디오 진행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 농구에 대해 모든 걸 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농구대잔치 이야기에서부터 요즘 프로 농구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라며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우지원 인스타그램
우지원 인스타그램

한편 우지원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의 전 프로 농구선수다. 191cm라는 큰 키의 소유자로, 스몰 포워드 포지션을 맡아 운동했다.

그는 잘생긴 외모로 과거 수많은 팬들을 거느렸지만 오히려 그 외모때문에 실력을 저평가 받은 선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슈터로서 3점슛 능력은 전설급이라는 평가로 ‘코트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8년 11월 그는 과거 농구교실 경영을 위해 채권자에게 돈을 빌린 후 5년이 지나서도 총액을 갚지 않고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로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쌓인 바 있다. 바로 이틀 뒤 “빌린 돈을 모두 변제했다”는 보도 소식으로 논란에서 벗어났다.

현역 선수 은퇴 후에는 해설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방송인으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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