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참시' 장성규, 아들 하준이 챙기는 아빠 모습 "내 이름 검색하다 잠들고"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23 16:2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장성규 아나운서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2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박수칠 때 떠났다 파이어 에그 친구들과 휴가를 온 것이다 #오늘은 #휴가맨#파이어에그친구#고환친구 철없이 뛰놀던 중고등 친구 녀석들이 어느덧 어른이 돼서 가족 동반 여행을 오니까 기분이 묘하다 #기묘한이야기 상황은 변했지만 우린 변한 게 하나도 없었다 옛날이야기 하고 수영 시합도 하고 #우리는 #소나무 특히 나는 변한 게 아예 없었다 하준이와 재밌게 놀고 내 이름 검색하다 잠들고#관종아빠 최고의 힐링 여행이다#참행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아들 하준이의 구명조끼를 묶어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방송에서와는 또 다른 듬직한 아빠의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성규가 가족이면 어떤 기분일까","장성규 이제 꾸미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성규 SNS
장성규 SNS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놀이공원 일일 아르바이트생 장성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장성규의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체험 현장이 펼쳐진다.

먼저 장성규가 빨간색 선글라스와 화려한 아마존 탐험가 의상을 입고 무아지경으로 몸을 흔들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해당 놀이기구 줄을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퍼포먼스라고. 장성규는 폭염의 날씨에 굴하지 않고 댄스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며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인사하며 안전을 챙기던 중 롤러코스터를 혼자 타게 된 초등학생 손님을 발견, 옆자리에 동승하게 됐다고. 이에 롤러코스터의 아찔함에 영혼이 가출한 듯 울기 직전인 그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 가운데 장성규 매니저는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장성규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것은 물론 주위 촬영 스태프들에게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등 현장 구석구석을 살뜰하게 챙겼다는 후문이어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장성규는 지난 4월 프리선언과 함께 JTBC 퇴사 후 JTBC 자회사 중 하나인 JTBC 콘텐츠허브와 전속 계약 체결해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아내 이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장하준군을 두고있다. 그는 현재 웹예능 '워크맨'을 통해 세상 모든 JOB것들을 직접 리뷰하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