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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무서운 동생 정체는? “나 무서운 동생 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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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유병재의 깜짝 변신을 공개했다.

최근 유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비 털지마라!! 나 무서운 동생 있다. #병티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맨티스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매니저 유규선은 센스있게 '병티스'라고 칭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징그러 ㅠ", "유병재가 맨티스로 변신했구낭", "유규선의 무서운 동생의 정체는 유병재였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 / 매니저 유규선 인스타그램
유병재 / 매니저 유규선 인스타그램

매니저 유규선이 공개한 무서운 동생의 정체는 바로 유병재였던 것.

유병재는 아무런 표정도 없이 멍하게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6월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만료로 인해 MCN 업계의 대표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유명세를 탄 담당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샌드박스와 6월부터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유병재와 함께 매니저 유규선의 소속사는 샌드박스네트워크다.

샌드박스는 최근 화제성 있는 더빙 콘텐츠로 유명한 장삐쭈, 개그맨 출신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등 개그 크리에이터들을 필두로 ‘샌드박스 코미디 스튜디오’를 신설하였으며, 공격적으로 코미디 PD, 작가, 에디터 등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전문적인 코미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유병재 측은 “고심 끝에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되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젊은 스타트업인 샌드박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편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병재는 “앞으로 샌드박스에서 방송출연 외에도 크리에이터로서 제작자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샌드박스는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가 2015년 창업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티, 풍월량, 장삐쭈, 흔한남매, 급식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지닌 260팀 이상의 크리에이터 그룹이 소속되어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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