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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길수,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출연 결정"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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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국희 영상의 주인공 김길수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9회 육희영상에서 박지선이 언급해 화제가 됐던 안양천 자기님 김길수씨를 모셨다.

이날 유재석은 "왜 갑자기 그분을 찾느냐 얘기가 많으셨는데 '왜 이분 인터뷰 안했어요'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화제인물로 모셔볼려고 그날도 사실 얘기를 할까 했는데 비가 오고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고 설명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러면서 "그 분 친구께서 제보를 주셨다"면서 김길수씨와 만났다. 

TV에서 자신을 찾는 영상을 봤냐는 말에 김길수씨는 "저도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았다. 제가 그날 가족여행 갔다가 일찍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났는데 톡에서 난리가 났었다"면서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살짝 출연을 고민했는데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좋아하셔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그때 어떤 느낌이었냐면 가방 메고 있는 모습이 정직하고 바른 느낌의 이미지였다. 오늘도 비슷한 거 같다"고 칭찬했다. 김길수씨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자 조세호는 "아닌 부분도 좀 있어요?"라고 물어 그를 당황케 했다.

이에 김길수씨는 "놀땐 또 잘 놀아서 화끈하게 잘 논다. 친구들끼리 노래방에서 춤춘다"며 바이브의 '술이야'를 애창곡으로 꼽았다. 

이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자신없는 허밍으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그려낸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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