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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뮤직 영비, 다소 난해한 자세로 찍은 SNS 속 셀카…‘몽롱한 눈빛’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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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쇼미더머니8’에 출연 중인 래퍼 영비(본명 양홍원)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영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영비가 담겼다. 몽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영비. 특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세를 선보인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 잘 보고 있어요”, “가려도 잘생겼네”, “아니 이건 자세가 어떻게 된 거죠?”,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비 인스타그램
영비 인스타그램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뮤직 소속 래퍼인 영비는 2017년 Mnet ‘고등래퍼 시즌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그러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학교폭력(학폭), 인성 논란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클럽에서 바지 벗고 노는 영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렇듯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선 영비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또 한 번 서바이벌에 도전했다.

‘쇼미더머니 8’은 국내 현존하는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힙합 씬의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함께 랩 배틀을 펼칠 래퍼를 선발, 치열한 대결을 통해 우승 상금의 주인공을 가려낸다.

앞서 ‘고등래퍼’를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영비가 ‘쇼미더머니8’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래퍼 샤크라마는 최근 영비와 스윙스를 겨냥한 디스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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