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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최수종♥하희라, 젊은 시절에도 선남선녀…나이 무색한 비주얼 부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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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활약 중인 최수종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희라와 그의 젊은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1살의 젊은 최수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대의 젊은 하희라-최수종 부부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청춘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과 함께 “안 싸우죠. 그냥 제가 지는 게 이기는 거라고 편안하게 있으면 이기는 겁니다”라고 말하는 최수종의 사랑꾼 모먼트가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곱다.. 마인드도 한결같아”, “사진만 봐도 하희라 좋아하는 듯”, “진짜 유일하게 한결같은 사람같다. 멋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987년 KBS ‘사랑이 꽃 피는 나무’로 데뷔한 최수종은 2000년 4월부터 2002년 2월까지 방영된 KBS1 ‘태조왕건’에서 왕건 역을 맡으며 호연을 펼쳤다. 

‘태조왕건’은 고려를 건국한 왕건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왕건 역을 맡은 최수종을 비롯해 궁예 김영철, 강비 역의 김혜리 등이 출연해 200부작에 달하는 대서사시를 빛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1993년 하희라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을 찾은 최수종은 최근 총 100부작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 유이와 함께 호흡을 맞춰 완벽한 부녀 케미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하나뿐인 내 편’ 종영 후 최근 최수종은 ‘뭉쳐야 찬다’, ‘집사부일체’ 등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특히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최수종은 평소 아들과 딸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존댓말을 사용하는가 하면, 남다른 가족 사랑의 비화를 공개하는 등 도덕 책 같은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감명을 선사했다. 

한편,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며 아내 하희라와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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